부안해경, 양귀비·대마 밀경작 7월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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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의 수확기인 4∼7월 마약류 불법 재배 사범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이 기간에 섬과 인적이 드문 어촌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 재배 및 마약 제조·유통, 투약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박생덕 부안해경서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어촌을 만들기 위해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양귀비나 대마 밀경작을 알고 있거나 의심되면 즉시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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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100427041sdcd.jpg)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의 수확기인 4∼7월 마약류 불법 재배 사범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이 기간에 섬과 인적이 드문 어촌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 재배 및 마약 제조·유통, 투약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통해 어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불법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생덕 부안해경서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어촌을 만들기 위해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양귀비나 대마 밀경작을 알고 있거나 의심되면 즉시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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