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터폴 회의서 한국 주도 국제 공조작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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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공조 작전을 소개했다.
한국 대표단을 이끈 이재영 치안감은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공조 작전 '브레이킹 체인스' 성과를 발표했다.
이 치안감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고, 한국 주도의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전시켜 마약 범죄 대응에 선도 국가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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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100147200kzxp.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공조 작전을 소개했다.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리옹 인터폴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범죄와 스캠(사기)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 대표단을 이끈 이재영 치안감은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공조 작전 '브레이킹 체인스' 성과를 발표했다. 46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공조협의체'가 이끄는 이 작전은 스캠·인신매매 조직 간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현재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이 치안감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고, 한국 주도의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전시켜 마약 범죄 대응에 선도 국가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인터폴 핵심 부서들과 긴밀한 사전 협의도 벌였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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