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경당, 전통 한지로 보수·정비 완료…하반기 특별 관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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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오늘(10일) 신협중앙회와 함께 창덕궁 연경당 권역 주요 고건물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덕궁 연경당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 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를 정비하고, 전통 재료의 활용과 역사성, 장소성을 살린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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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오늘(10일) 신협중앙회와 함께 창덕궁 연경당 권역 주요 고건물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덕궁 연경당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 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를 정비하고, 전통 재료의 활용과 역사성, 장소성을 살린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창덕궁관리소는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를 올해 하반기에 공개하는 특별 관람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 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 작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창덕궁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순조와 순원왕후를 위한 잔치를 베풀기 위해 1827∼28년 지은 것으로 알려진 건물로, 조선시대 궁궐 내 사대부 건축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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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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