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360만 명 방문…전년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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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일정이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이 몰렸다.
구는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안전을 관리하고, 불법 노점 단속과 청소 순찰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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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일정이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이 몰렸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조성된 봄꽃·휴식·예술·미식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개막 퍼레이드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후에도 야간 DJ 파티와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이어졌다. 청년 기업과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가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였다.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 협력과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구는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안전을 관리하고, 불법 노점 단속과 청소 순찰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카페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환경 부담도 줄였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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