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360만명 방문…작년보다 19%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 3∼7일 개최된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방문객 360만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여의도 상공을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졌다.
구는 "360만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 이달 5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 서울 여의도 윤중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094856945mdjt.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 3∼7일 개최된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방문객 360만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과 맞물려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이 조성됐다.
축제 첫날에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여의도 상공을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졌다.
구는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사고를 예방했다. 불법 노점을 단속하고 청소 순찰을 실시했고, 카페존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구는 "360만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무도 몰랐다…1년반 아빠차에 감금 9세 소년에 프랑스 발칵 | 연합뉴스
-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하다 실종된 5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중학교서 행패 부리고 옷 벗은 채 상가 활보한 만취 30대 입건 | 연합뉴스
- '최강' 안세영, 한국 여자 배드민턴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종합) | 연합뉴스
- 예비신랑·다자녀 아빠 순직 완도 소방관, 훈장·현충원 안장(종합2보) | 연합뉴스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끝나자 폐업 | 연합뉴스
- 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 연합뉴스
- 트럼프 '미·이란 노딜' 발표때 마이애미서 UFC격투기 관람 | 연합뉴스
- 돈 받고 종목 추천한 유튜버들…당국, 5개 채널 불법 적발 | 연합뉴스
- "이토 히로부미 친필 韓서 발견…친일파가 오랫동안 보관한 듯"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