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인수 백지화에 1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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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주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 중단 소식에 17% 넘게 급락 중이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날 장 마감 후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했으나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사흘 만에 인수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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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k/20260410094502206jkag.png)
1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풍산홀딩스는 전일대비 9750원(17.99%) 하락한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풍산홀딩스는 개장 직후 매도세가 몰리면서 정적 변동성 완화 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앞서 풍산홀딩스는 전날 애프터마켓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날 장 마감 후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했으나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사흘 만에 인수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이날 풍산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해 매각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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