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호러 신드롬 일으키며 흥행 질주…'살목지' 2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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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날 '살목지'는 70,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몰입감 높은 공포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살목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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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는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 상태에서 첫 주말을 맞게 됐다.
전날 '살목지'는 70,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개봉일에 이어 '프로젝트 헤일메리'(33,891명), '왕과 사는 남자'(32,843명)와의 일일관객수 격차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187,585명으로 오늘 중 2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그곳으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신예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을 필두로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장다아가 탄탄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랑종' 이후 호러 장르에서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살목지'는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의 중심에 있던 김혜윤과 김준한은 오는 11일(토)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공포가 아닌, 유쾌한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이번 '놀라운 토요일'은 호러 영화인 '살목지'에 어울리는 '토요괴담회' 콘셉트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몰입감 높은 공포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살목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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