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랩스, 서초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윤이나 기자 2026. 4. 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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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락 후원·봉사활동 통해 ESG 기반 사회공헌 확대
이준형 HDC랩스 대표(왼쪽)가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과 박준기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오른쪽)와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HDC랩스 제공)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서울 서초구청, 서초복지돌봄재단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 9일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핵심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운영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HDC랩스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어락 약 17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봉사단 ‘나눔:ON(溫)’을 중심으로 냉방용품 구매 및 전달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은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서초1동 행복 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서초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어락과 조명 설치를 지원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현금 1000만 원과 함께 도어락, 조명 등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서울시복지협의회 협력 사업, 아동쉼터 지원, 어르신 대상 봉사 등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하는 사례로 언급된다.

이준형 대표는 “앞으로도 서초구청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과 봉사 문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