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금 도둑 맞아…집 한 채 없어졌다"

전재경 기자 2026. 4. 10.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옥이 과거 두 차례에 걸쳐 겪은 자택 절도 피해 사실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링링언니 , 금 도둑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과거 아파트 거주 당시 겪은 절도 피해를 언급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 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거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영옥.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캡처)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영옥이 과거 두 차례에 걸쳐 겪은 자택 절도 피해 사실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링링언니 , 금 도둑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과거 아파트 거주 당시 겪은 절도 피해를 언급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 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거 같다"고 말했다.

피해 규모에 대해 그는 "다이아가 2캐럿이 2000만원이 넘을 때다. 많이 아껴서 그거 하나 샀는데 하필 그날 하루 벗어놨다. 그걸 다 가져갔다"며 "집에 있는 걸 다 뒤졌다. 이 반지만 굴러 떨어져 있어서 살았다. 집 한 채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단독주택 거주 시절 겪은 또 다른 피해 사례도 공개했다.

그는 "그때는 드라마 '갯마을'을 찍으러 지방 촬영에 갔다. 대낮에 비가 쏟아지는데 누가 냉장고를 고치러 왔다더라. 딸이 냉장고 고장 난 거 없다고 끊었는데 또 왔다더라. 내가 없다는 걸 알고 온 거다. 2층 욕실 창문을 사다리를 놓고 들어왔다. 거기 들어오려는 시간을 벌려고 계속 밑에서 시간을 끈 것"이라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때도 목걸이를 주렁주렁 걸어놨다. 딸이 목욕을 하고 '엄마 목걸이 써야지' 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다더라. 내 방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갔다. 그때 금이 많았다. 그해 1년 내내 갯마을 한 출연료보다 더 많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