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얼굴이 서사다…교복+첫사랑 감성 제대로 말아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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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으로 전 세계 아미(팬덤)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뷔는 최근 공개된 한 커피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영상 '[그날 밤, 우리의 디카페인(FULL)]'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뷔의 섬세한 표정 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들의 기억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첫사랑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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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으로 전 세계 아미(팬덤)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뷔는 최근 공개된 한 커피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영상 ‘[그날 밤, 우리의 디카페인(FULL)]’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 영상은 현재의 뷔가 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며 시작됐다. 우연히 첫사랑과 마주치면서 시계바늘은 2019년 3월,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갔다.
영상 속 교복을 입은 뷔는 그야말로 ‘첫사랑의 정석’이었다. 강당에서 줄을 서 있는 진지한 모습부터, 농구 코트 위를 누비는 역동적인 모습, 그리고 교실에서 턱을 괴고 잠든 풋풋한 모습까지. 뷔의 섬세한 표정 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들의 기억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첫사랑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은 소소하지만 따뜻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졌다. 뷔는 첫사랑의 머리카락에 붙은 민들레 씨앗을 떼어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곰돌이 인형 키링을 선물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특히 늦은 밤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상대방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몰래 챙겨주는 모습은 영상의 핵심 주제인 ‘디카페인의 여운’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뷔의 중저음 내레이션과 함께 흐르는 “우린 그 이유를 알 수 없었고 그냥 그렇게 서로 흐릿하게 사라져 갔다”는 대사는 아련함을 더했다.
영상 막바지, 뷔는 현재로 돌아왔다. 첫사랑의 “요즘에도 디카페인 커피 마시네?”라는 짧지만 강렬한 대사와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다.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넘어 고퀄리티의 영상미와 뷔의 서사가 어우러진 이번 광고는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오는 9일~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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