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봄 행락철 '연안 사고 예방' 집중 관리

강수환 2026. 4. 10.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출입 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관내 지정된 출입 통제장소 4개소(죽도 방파제·직언도 갯벌·동백정 방파제·마량포구 갯바위)와 연안 위험구역 35개소를 점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안안전 위험구역 점검 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출입 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관내 지정된 출입 통제장소 4개소(죽도 방파제·직언도 갯벌·동백정 방파제·마량포구 갯바위)와 연안 위험구역 35개소를 점검한다.

해경은 인명구조함·위험알림판 등 안전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면서 출입 통제장소 무단출입을 단속한다.

출입 통제장소에 무단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는 대부분 부주의나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며 "특히 출입이 금지된 위험구역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고,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