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 화재 대응…스마트 안전기술 실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첨단 기술을 접목해 화재사고에 취약한 물류시설 현장 안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외에도 R&D과제에 포함된 다양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개선 시스템 실증에 참여 중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 수행을 계기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R&D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물류센터에 해당 제품들의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첨단 기술을 접목해 화재사고에 취약한 물류시설 현장 안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날 충북 진천의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에서 스마트 피난안내시스템 실증 및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실증 훈련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물류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 개발 목적의 사업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7월 R&D과제의 시범적용 사업자로 선정돼 참여 중이다.
이번 실증은 R&D 세부과제 중 하나인 ‘물류시설 스마트 피난지원시스템 개발’을 담당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물류창고용 피난안내시스템 ‘스마트가이드’의 현장 실효성 검증 차원에서 추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외에도 R&D과제에 포함된 다양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개선 시스템 실증에 참여 중이다. △화재 열기를 차단해주는 고성능 원단이 적용된 방화셔터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소재 마감 공법 △냉동·냉장창고에서 화재 시 빠르게 연기를 감지해 신속 전파하는 감지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 수행을 계기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R&D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물류센터에 해당 제품들의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멜라니아, 깜짝 생방송 성명 “트럼프, 엡스타인이 소개한 것 아냐...관계없다”
- “한국 많이 찾겠더라?” 스타덤에 오른 韓 방산...이스라엘 언론 “가장 이득 본 국가 중 하나”
- 5년 앞 내다보는 AI 등장…젊은 유방암 환자도 재발 걱정 덜었다
- 전쟁 때문에 지하철도 못 타...“어르신, 1시간 늦게 출근하세요”
- 훠궈부터 밀크티까지…중식에 빠진 MZ에 실적도 훨훨
- 트럼프 “큰 돈 벌게 될 것”…호르무즈 ‘재개방 통행료’ 얼마 나올까
- 건강 위해 매일 러닝 했는데...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 ‘이것’
- “그냥 지금 사는 게 낫겠다”…30대 ‘내 집’ 마련하러 우르르 몰린 ‘이 지역’
- “새벽배송하던 쿠팡맨이 사람 살렸다”...제주 아파트 화재 진화한 의인
- 지리산·한라산 ‘초비상’…“이대로 가다간 다 죽는다” 섬뜩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