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 화재 대응…스마트 안전기술 실증

이용성 기자 2026. 4.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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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가 첨단 기술을 접목해 화재사고에 취약한 물류시설 현장 안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외에도 R&D과제에 포함된 다양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개선 시스템 실증에 참여 중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 수행을 계기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R&D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물류센터에 해당 제품들의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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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과제 일환”
물류시설용 스마트 피난안내 시스템 실증.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첨단 기술을 접목해 화재사고에 취약한 물류시설 현장 안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날 충북 진천의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에서 스마트 피난안내시스템 실증 및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실증 훈련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물류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 개발 목적의 사업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7월 R&D과제의 시범적용 사업자로 선정돼 참여 중이다.

이번 실증은 R&D 세부과제 중 하나인 ‘물류시설 스마트 피난지원시스템 개발’을 담당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물류창고용 피난안내시스템 ‘스마트가이드’의 현장 실효성 검증 차원에서 추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외에도 R&D과제에 포함된 다양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개선 시스템 실증에 참여 중이다. △화재 열기를 차단해주는 고성능 원단이 적용된 방화셔터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소재 마감 공법 △냉동·냉장창고에서 화재 시 빠르게 연기를 감지해 신속 전파하는 감지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 수행을 계기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R&D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물류센터에 해당 제품들의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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