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이어 로버트슨도 리버풀 떠난다 “새로운 길을 가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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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32)이 9년 동안 뛰었던 팀을 떠난다.
모하메드 살라(34)에 이어 로버트슨도 리버풀과 이별을 알렸다.
한편, 리버풀은 살라에 이어 로버트슨까지 이별을 알리며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갔다.
로버트슨이 이별 소식을 전하자 살라는 SNS를 통해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전설로 남을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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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32)이 9년 동안 뛰었던 팀을 떠난다. 모하메드 살라(34)에 이어 로버트슨도 리버풀과 이별을 알렸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로버트슨은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역시 이날 이를 발표했다.
로버트슨은 지난 2017년 헐 시티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 이후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총 9년 동안 373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리버풀의 측면 수비를 책임진 것. 하지만 로버트슨은 2025-26시즌에 들어 주전에서 밀렸다. 케르케즈 밀로시에게 자리를 내준 것.
로버트슨은 리버풀을 통해 “이제는 새로운 길을 가야 할 때다”라며, “리버풀에서 뛴 지난 9년을 떠올리면 정말 행복했고 미소가 지어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했고,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사람도 내게 모든 것을 의미했다”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버풀은 살라에 이어 로버트슨까지 이별을 알리며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갔다.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들이 팀을 떠나고 있는 것.
로버트슨이 이별 소식을 전하자 살라는 SNS를 통해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전설로 남을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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