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매물로 등장…한화 "경찰 신고"

2026. 4. 10.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의 유튜브 10만 구독자 인증 실버버튼이 최근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매물로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한화 구단은 10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로 구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실버버튼 3개 중 1개를 분실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도난이 우려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에 올라온 이글스TV 실버버튼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의 유튜브 10만 구독자 인증 실버버튼이 최근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매물로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한화 구단은 10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로 구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실버버튼 3개 중 1개를 분실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도난이 우려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패입니다.

한화는 2024년까지 이글스파크를 찾은 팬들이 실버버튼을 구경할 수 있게 전시해두고, 여분의 실버버튼은 창고에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한화가 신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을 앞두고 사무실 집기 등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버버튼 1개가 사라졌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화는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으나,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Eagles TV'가 새겨진 실버버튼이 12만원에 올라왔고, 15만원으로 조정되어 '예약중'이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외에도 채은성, 손아섭, 김경문 감독 등의 물품들이 다수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로야구 #한화 #실버버튼 #유튜브 #당근마켓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