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러닝도 문제없다’…유한킴벌리 화이트 제로필, 운동 맞춤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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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운동 생리대'를 콘셉트로 내세운 '화이트 제로필'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첫 출시 이후 6개월간 월평균 5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화이트 제로필이 생리 중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가려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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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d/20260410092302151pdkm.jpg)
출시 6개월 만에 월평균 50%대 성장세 기록
심으뜸 협업으로 ‘운동 생리대’ 포지셔닝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한킴벌리는 ‘운동 생리대’를 콘셉트로 내세운 ’화이트 제로필’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제품은 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탐폰 등 3종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첫 출시 이후 6개월간 월평균 5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화이트 제로필이 생리 중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가려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제로필은 움직임이 큰 상황에서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사전 콘셉트 평가에서 18~24세 여성층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고, 응답자 10명 중 8명은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리대가 있다면 적극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제품 핵심 기술은 특허 출원한 독자 기술인 ‘에어플렉스 흡수코어’다. 라이너와 입는 오버나이트에 적용된 이 기술은 미세구조 부직포 소재를 활용해 형상 복원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끼임이나 뒤틀림을 줄여 고강도 운동 상황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팬티라이너는 딱 붙는 운동복 위로 라인이 드러나는 문제와 분비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줄 접착부를 적용해 얇은 심리스 속옷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했고, 30개 이상의 육각형 엠보싱 실드를 통해 흡수력을 높였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얇고 유연한 코어를 적용해 수면 중 뒤척임에도 뭉침이나 끼임을 줄이고, 사이드 가드 설계로 옆 샘 부담을 낮췄다. 심리스 속옷 타입으로 허리와 허벅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탐폰은 14.5㎜ 초슬림 어플리케이터와 미끄럼 방지 젤그립 손잡이를 적용해 삽입 편의성을 높였다. 흡수 시 불필요한 팽창을 최소화하고 제거 시 통증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흡수체에는 100% 순면 소재를 적용했으며 국제 섬유 안전 인증과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 인증도 획득했다.
유한킴벌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과 협업해 ‘운동 생리대’ 포지셔닝 강화에도 나섰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힙으뜸’에는 화이트 제로필을 착용하고 러닝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협업 콘텐츠를 통해 제로필의 고정력과 흡수력이 실제 강도 높은 운동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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