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임재우·공지민, 익산 보석배 육상대회 동반 1위

정민수 기자 2026. 4. 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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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우와 공지민(이상 경기체고)이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재우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800m 결승에서 1분57초36으로 권혁찬(연천 전곡고2분00초07)과 권재윤(경북 영동고2분00초91)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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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등부 800m 결승서 나란히 정상 등극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고등부 800m 결승에서 우승한 공지민(경기체고)가 2, 3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재우와 공지민(이상 경기체고)이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재우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800m 결승에서 1분57초36으로 권혁찬(연천 전곡고2분00초07)과 권재윤(경북 영동고2분00초91)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공지민은 여고부 800m 결승에서 2분24초41의 기록으로 팀 동료 정서진(2분24초64)과 선민주(서울 신정고2분26초91)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3천200m 계주에서는 권혁찬, 백규율, 이승우, 정병준이 이어달린 전곡고가 8분39초66으로 서울 경복고(9분16초75)를 꺾고 우승했다.

남고부 400m 허들에서 55초58로 우인채(대구체고55초60)와 김동환(서울체고56초92)을 꺾고 우승한 정병준(전곡고)은 계주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더. 

이밖에 남고부 200m에서는 김기준(시흥 은행고)이 22초20으로 최명진(전북체고21초92)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최혜민(부천 내동중)이 13m81을 던져 이유미(대전 송촌중14m16)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남녀고등부 5천m 배경배(15분38초95)와 김보미(18분56초91이상 경기체고), 여고부 3천200m 경기체고(10분14초85)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고부 멀리뛰기 신다연(인천 인일여고5m00)과 남고부 100m 이윤호(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10초96), 여고부 5천m 조윤아(경기체고19분04초63)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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