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아쉬움 많았던 첫 공연…더 잘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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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진, 뷔, 정국, 제이홉, 지민, RM, 슈가)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5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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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진, 뷔, 정국, 제이홉, 지민, RM, 슈가)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공연은 11일과 12일에도 진행된다.
지민은 첫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자마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만났다. 첫 공연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 위함이었다.
이날 지민은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왔다. 혹여나 감기 걸리시고 추웠을 분들께 죄송하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진짜 피곤하고 힘드셨을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 "우리 건강은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냥 미친 듯이 즐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민이 첫 공연을 마치고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아쉬움이었다. 지민은 "아쉬운 게 너무 많았다. 우선 비가 많이 왔다. 공연 연출을 새롭게 해보고 싶어서 굳이 춤을 빼가면서까지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했는데, 화약 연기도 잘 빠지지 않는 등 예상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리허설 때는) 연기가 잘 사라졌었는데 바람이 안 불기도 했고 날씨 때문에 사라지지 않더라.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민은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많은 걱정을 안고 무대 위에 올랐던 것 같다. 팬들을 보고 싶다는 마음은 컸지만 기다림에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일부 있었다. 마냥 즐겁게 오르진 못 했던 것 같다"라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고, 팬들의 만족했다는 평가가 이어지자 "오셨던 분들이 즐거우셨다면 더할 나위 없다. 이젠 마음 놓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안심한 듯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지민은 "부상 유의하면서 남은 무대 잘 마쳐보겠다. 더 잘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5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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