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낙관론 재부상에 환율, 1470원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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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관한 낙관론이 다시 떠오르며 원·달러 환율도 1470원대에서 장을 시작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낙관론 재부상에 따른 위험 선호 회복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수출 및 중공업체 이월 네고 물량도 환율 하락을 지원 사격하는 수급 변수로 꼽히며, 1500원대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못한 분기 말 네고가 추격 매도 형태로 소화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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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4.0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091351041szzt.jpg)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관한 낙관론이 다시 떠오르며 원·달러 환율도 1470원대에서 장을 시작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7.4원 내린 1475.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주간 거래에서는 11.9원 오른 1482.5원으로 장을 마쳤지만, 야간 거래에서 1474.7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8시56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88로 전날(98.82)보다 소폭 상승했다.
환율은 이란 전쟁을 둘러싼 양국 지도자들의 발언이 나올 때마다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금융권의 분석이다.
문정희 국민은행 연구원은 "장중 환율은 중동 전쟁 소식과 국제 유가에 따라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낙관론 재부상에 따른 위험 선호 회복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수출 및 중공업체 이월 네고 물량도 환율 하락을 지원 사격하는 수급 변수로 꼽히며, 1500원대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못한 분기 말 네고가 추격 매도 형태로 소화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휴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을 향해 대대적 공습을 이어간 이스라엘이 앞으로는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며, 결렬될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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