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슬래브 균열' 황새울보도교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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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탄천을 횡단하는 수내동 황새울보도교의 구조 안전성에 결함이 확인돼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새울보도교는 길이 147m, 폭 10m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한 노후 시설물이다.
앞서 시는 2023년 정자고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탄천 노후 교량 18곳에 대한 복구공사를 지난해 12월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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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탄천을 횡단하는 수내동 황새울보도교의 구조 안전성에 결함이 확인돼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면 통행제한된 수내동 황새울보도교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090745158ogga.jpg)
황새울보도교는 길이 147m, 폭 10m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바닥판) 균열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시는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3년 정자고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탄천 노후 교량 18곳에 대한 복구공사를 지난해 12월 마쳤다.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교는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철저한 보수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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