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스와이 ‘바이오차 활용 행사’ 개최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4.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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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컨설팅 전문기관 ㈜네트웍스와이가 지난 9일, 세계자연기금(WWF),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와 함께 강원도 철원군 내 멸종 위기종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트웍스와이 이승상 대표는 "철원의 상징인 두루미 서식지에 바이오차를 활용해 토양 중성화와 미생물 활성화를 돕고, 생태계 자생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정부가 인정한 탄소중립 아이템이자 토양 개량 효과가 뛰어난 바이오차를 통해 환경 보전과 생태계 회복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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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철원군, 철원 두루미 서식지 복원 협력
생물다양성 보전 및 토양 환경 개선 앞장

ESG 컨설팅 전문기관 ㈜네트웍스와이가 지난 9일, 세계자연기금(WWF),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와 함께 강원도 철원군 내 멸종 위기종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통선 인근 논 습지 등 두루미 주요 서식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농가에 바이오차를 공급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네트웍스와이, 세계자연기금,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한국남동발전㈜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이 참석해 바이오차 투입 시연을 참관하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현장을 확인했다.

㈜네트웍스와이 이승상 대표는 “철원의 상징인 두루미 서식지에 바이오차를 활용해 토양 중성화와 미생물 활성화를 돕고, 생태계 자생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정부가 인정한 탄소중립 아이템이자 토양 개량 효과가 뛰어난 바이오차를 통해 환경 보전과 생태계 회복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주)네트웍스와이>
행사에 사용된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 공급한 제품으로, 청정 원료인 목재 펠릿을 고온에서 열분해해 제조됐다. 토양 개선과 탄소 격리 효과가 탁월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네트웍스와이는 바이오차 보급을 통한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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