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에도 주가는 ‘지지부진’…삼성증권 “목표가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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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다.
10일 삼성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원가율 상승과 동종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업가치도 기존 19조 원에서 16조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주가 흐름 역시 이 같은 실적 부담을 선반영하며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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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재개로 2분기 반등 기대

삼성증권이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다. 단기 실적 부진 우려를 반영한 판단이다.
10일 삼성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낮췄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421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매출 원가율이 예상보다 높아진 점이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가율 상승과 동종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업가치도 기존 19조 원에서 16조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주가 흐름 역시 이 같은 실적 부담을 선반영하며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2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BTS를 시작으로 엔하이픈의 월드투어가 본격화되고, TXT·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TWS·아일릿·코르티스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올해 국내 및 글로벌 걸그룹 데뷔가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 지역별 라인업 다변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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