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동생 사고에 무너졌다…“신경 마비 위험”

이수진 기자 2026. 4. 10.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서진이 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고 간병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이를 돌보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효정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박서진을 호출하며 간병 난도를 높인다.

동생의 부탁에 응한 박서진의 선택과 간병기의 결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고 간병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이를 돌보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효정은 차량 이동 중 터널 내 추돌사고를 당했다. 박서진은 “블랙박스를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이어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을 듣고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고 말하며 충격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집에서 요양 중인 동생을 위해 간병을 결심한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 효정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박서진을 호출하며 간병 난도를 높인다. 결국 박서진은 “똥개 훈련 시키냐”며 폭발 직전까지 몰린다.

사진제공|KBS
그럼에도 박서진은 정성을 다해 동생을 돌본다. 답답함을 호소하던 효정은 “마지막 소원이 있다”며 부탁을 건넨다. 이에 박서진은 휠체어를 준비해 외출에 나선다.

동생의 부탁에 응한 박서진의 선택과 간병기의 결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