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13살 연습생 때부터 꿈꾼 ‘효도’ 성공…부모님 위한 눈물의 한 상 차림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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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경연을 벗어난 '진짜 이야기'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TOP5의 녹음 비하인드부터 가족 이야기, 눈물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롯 여제들의 진솔한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조명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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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TOP5의 녹음 비하인드부터 가족 이야기, 눈물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허찬미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허찬미는 직접 시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해 부모님을 초대했고,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이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가족들 역시 “무대 위 작은 거인”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무대 밖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유미의 댄스 도전기와 함께 즉석 ‘몸치 선발전’이 펼쳐졌고, 길려원의 거침없는 막춤 퍼포먼스에 김용빈은 “압도당해 말도 못 걸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유리의 미방송 인생곡 무대도 공개됐다. 염유리는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김용빈은 눈시울을 붉혔고, 염유리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TOP5의 신곡 ‘홀려라’ 녹음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처음 녹음에 나선 홍성윤과 길려원은 긴장감 속에서도 각자의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장윤정은 작곡가 ‘장공장장’으로서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롯 여제들의 진솔한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조명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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