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0% 기적 도전하는 현대캐피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남자프로배구 새 역사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격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역대 20차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한 차례도 없던 '리버스스윕'에 도전한다.
로랑 블랑 감독은 "승리를 강탈당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4차전 이후에는 "비공식 3승 1패다. 오늘 우리는 챔피언이 된 날"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승리해서 꼭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자고 마음을 다지더라”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남자프로배구 새 역사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격파했다. 앞서 1~2차전 연패당한 뒤 3~4차전 연승으로 2승 2패, 원점이 됐다.
우승까지는 단 1승. 현대캐피탈은 역대 20차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한 차례도 없던 ‘리버스스윕’에 도전한다.

4차전을 앞둔 선수단은 ‘다시 계양(대한항공 홈구장)으로’를 외쳤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세터 이준협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자”라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둔 현대캐피탈 선수단은 4차전 승리를 경기 종료와 함께 빠르게 잊었다. 곧바로 5차전에 초점을 맞췄다.

세터 황승빈은 “우리 집에서 상대가 축포를 터뜨리지 못하게 만들자고 각오했다. 모두가 함께 뛰었다. 선수단의 마음이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절실함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리베로 박경민은 “오늘 경기 끝났다. 이제 인천으로 향한다. 오늘과 같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인천에서 모든 걸 쏟아붓겠다”라며 승리를 약속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는 “0% 확률? 원래 기록은 다 깨지라고 있는 법”이라며 “3~4차전 보여준 모습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범, ‘최강야구’ 종영 후 야구계 향한 처절한 구애 “무조건 간다” - MK스포츠
- ‘의사와 결혼♥’ 박은영, 157cm인데 167cm 비율…착시 드레스 - MK스포츠
- “20kg 감량 맞아?” 소유, 다른 사람 됐다 - MK스포츠
- “역시 갓제니” 블랙핑크 제니, 비키니로 완성한 힙 포인트 - MK스포츠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상대 선제골 작렬! LAFC도 승리 - MK스포츠
- “다른 구종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스위퍼 장착에도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진화 중인 ‘괴물
- ‘홍명보는 얼굴마담’ 인터뷰 논란…진짜 문제는 ‘전술 노출’ [MK초점] - MK스포츠
- 2026 월드컵 심판진 명단 공개...한국 심판은 ‘제로’ - MK스포츠
- 2년 전 ‘5관왕’에도 아쉬웠던 이정현, 2년 뒤 KBL의 왕이 되다…“많은 분의 도움 있어 이곳까지
- ‘5차전서 우승 담판’ 2승 2패 동률, 최초의 리버스스윕 노리는 현대캐피탈…“역전 우승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