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3월 CPI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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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과 S&P 500은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S&P500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장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지표들은 미 이란 분쟁 발발 이전의 수치인 만큼 전쟁 이전부터 이미 미국 경제가 상당한 물가 상승 압력에 놓여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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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과 S&P 500은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S&P500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장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경기 소비재와 산업재가 1% 올랐고 에너지는 0.8% 빠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유지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한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한층 개선됐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는데요.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다시 반등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가 3.66% 오른 배럴당 97.8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경제지표들도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미국의 작년 4분기 GDP 확정치는 전분기 대비 0.5% 성장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고 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보다 3% 오르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는데요.
이번 지표들은 미 이란 분쟁 발발 이전의 수치인 만큼 전쟁 이전부터 이미 미국 경제가 상당한 물가 상승 압력에 놓여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메타가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공개 효과에 힘입어 2%대 상승했습니다.
반면 팔란티어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7% 넘게 급락했습니다.
내일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물가 흐름이 반영된 첫 지표죠.
3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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