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절친 도경수·이광수와 다시 손잡았다…'콩콩' 새 시즌 제작 확정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우빈과 도경수, 이광수가 출연한 예능 '콩콩' 시리즈가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9일 tvN 측은 “‘콩콩’ 시리즈의 신규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김우빈과 도경수, 이광수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를 통해 처음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이들은 202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으로 방송의 열기를 이었고 2025년에는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 탐방’(이하 '콩콩팡팡')에서 멕시코로 떠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농사 체험, 구내식당 운영, 여행 등 다양한 콘셉트로 사랑받은 프로그램이 과연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만날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앞서 김우빈과 도경수, 이광수 세 사람의 케미를 처음으로 선보인 '콩콩팥팥'은 친한 친구들끼리 농촌에서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 공개 당시 누리꾼은 "이미 이광수 있는 것부터 재미 보장", "남자판 지락실 탄생", "나영석 PD 미리 예능상 축하합니다", "게스트로 조인성 나왔으면"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방송은 7회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0%를 돌파해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김우빈은 '콩콩팡팡' 방영 시기와 결혼 날짜와 맞물리며 더욱 열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 11년 만에 배우 신민아와 결혼을 올린 그는 같은 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 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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