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가 여교사 폭행해 전치 2주…즉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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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단체들은 "제자에게 맞은 교사는 평생 트라우마와 싸워야 한다"며 중대 교권 침해도 학생부 기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교원 대상 폭행과 상해 등 교육활동 침해는 하루 평균 3.5건에서 4.1건으로 증가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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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권 침해 문제 하루 이틀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데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일이 또 일어났다고요?
지난달 말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교원단체들은 즉각 성명을 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제도적인 모순도 지적했는데요.
학생 간 학교폭력은 학생부에 기재돼 입시에 반영되지만 교사를 폭행한 경우 전학이나 퇴학 처분을 받아도 학생부에는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체들은 "제자에게 맞은 교사는 평생 트라우마와 싸워야 한다"며 중대 교권 침해도 학생부 기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교원 대상 폭행과 상해 등 교육활동 침해는 하루 평균 3.5건에서 4.1건으로 증가한 상황인데요.
교권 회복이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인 만큼, 강력한 법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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