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우산!···오전까지 전국에 비, 토요일은 ‘맑음’

오경민 기자 2026. 4. 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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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어제부터 전국에 내린 비는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토요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일요일에는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동부와 충북은 오후까지, 강원 내륙·산지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까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제주도에는 30~100㎜(산지 200㎜), 전남과 경남은 20~100㎜(전남 남해안 120㎜), 전국적으로는 5~40㎜의 비가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남부지방에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12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전망된다.

12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는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다.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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