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14기 옥순 "1일 4끼 프로혼밥러" 홍콩 뚜벅이 포착[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6. 4. 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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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홍콩 여행 근황을 전했다.

14기 옥순은 9일 홍콩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공개하고 "승무원 당시에는 걸어서 홍콩 도착했는데 나가서 1만 5천보를 더 걷다 돌아올 정도로 무한 체력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돌아이었어요. 승무원들 사이에 유명했죠"라며 "그런데 비행 안했다고 2만 5천보 걷고 오는 저라는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죠? 1박 4일 얼마나 바빴을지. 사진과 영상이 1061개인데 얼른 릴스 만들어 올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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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14기 옥순 SNS

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홍콩 여행 근황을 전했다.

14기 옥순은 9일 홍콩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공개하고 "승무원 당시에는 걸어서 홍콩 도착했는데 나가서 1만 5천보를 더 걷다 돌아올 정도로 무한 체력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돌아이었어요. 승무원들 사이에 유명했죠"라며 "그런데 비행 안했다고 2만 5천보 걷고 오는 저라는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죠? 1박 4일 얼마나 바빴을지. 사진과 영상이 1061개인데 얼른 릴스 만들어 올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1일 4끼 정도 먹고 프로혼밥러"라며 홀로 여행에 나섰음을 인증했다.

/사진=14기 옥순 SNS
/사진=14기 옥순 SNS

앞서 14기 옥순은 지난 1월 직접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고 알리고 "드디어 제 인생이 완전해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신부가 축가 불렀다. 맨날 붙어있는 신랑 모르게 준비하기 너무 힘들었음. 더 대박은 우리 아빠 축가! 신부 축가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으심. 아빠 최고"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4기 옥순은 남편을 향해서도 "우리 이 약속 평생 잊지 말자.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앞서 14기 옥순은 "He proposed. And of course,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공개하고 연인의 프러포즈를 승낙하며 향후 결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 14기 옥순은 '나는 솔로'와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또한 14기 옥순은 한 남성과 손을 잡고 걷거나 남성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도 공개했고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더 자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자 옥순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영상에서 자주 어깨나 손 등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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