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서 추경안 처리 시도…예결소위 거쳐 통과 전망
박원경 기자 2026. 4. 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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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10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나섭니다.
당초 정부는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 결과에 따라 30조 원 안팎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이 반영됐다며 예산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원안 사수와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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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국회가 오늘(10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나섭니다.
당초 정부는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 결과에 따라 30조 원 안팎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여야는 어제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에서 세부 심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이 반영됐다며 예산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원안 사수와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서 여야가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키로 합의한 만큼, 추경안은 오늘 예결위를 거쳐 이르면 오후 늦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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