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목' 조째즈, 성공한 알디원 상원 모습에 눈물 "꿈만 같아"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6. 4. 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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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목요일'의 조째즈가 성공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씬롱,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성백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의 '킬 디스 러브' 무대를 본 조째즈는 눈물을 흘려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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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라운 목요일'의 조째즈가 성공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씬롱,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성백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은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본인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했다며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조째즈는 "저의 직원이었다"라며 "터가 좋아서 1위 가수가 2명이나 나왔다"라고 자랑했다.

조째즈는 "뭘 해도 될 것 같았다. 상원이가 1위를 했을 때 눈물이 났다"라며 "실제로 가게 앞에 줄이 생겼다. 상원이 덕분에 줄을 세웠다"라고 전했고, 김지유는 "나도 보러 갈 걸"이라고 조용히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의 '킬 디스 러브' 무대를 본 조째즈는 눈물을 흘려 이목을 끌었다. 붐은 "사장님이 울고 계신다. 1년 간 가게에서 동고동락했던 친구가 무대에서 빛나고 있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그의 눈물에 깜짝 놀랐다.

조째즈는 상원에 대해 "진짜 많이 힘들어하고, 본인이 하고 싶고 잘하는 건데 못하는 게 힘들었던 친구다"라며 "데뷔를 하고 저한테 가수를 다시 한다고 했을때 '저도 사장님처럼 잘 돼서 꼭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오겠다'라고 했었다. 그 말이 기억에 남는다. 너무 멋지고, 꿈만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조째즈는 상원에게 달려가 안겨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붐은 "눈물에 흔들리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를 하겠다"라며 산들의 '사랑인 걸' 무대와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를 평가했다. 두 팀의 무대 결과 10:10으로 프로그램 최초 무승부가 기록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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