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4세' 이주영, '130억 납부' 차은우 게시글에 '좋아요' [RE:스타]

민세윤 2026. 4. 10.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인 가운데, 대림그룹 4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주영이 공개적인 지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에게 응원을 보낸 이주영은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로,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인 가운데, 대림그룹 4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주영이 공개적인 지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주영은 8일 차은우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사과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차은우는 해당 글에서 "많은 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충분히 살피지 못한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으며,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해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앞서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판단해 2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실제 납부액이 약 13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개인 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했던 법인세 등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한 환급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실질적인 부담액은 회계사 안내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또한 추징 금액이 확정되지 않아 납부가 지연되었을 뿐 고지서 수령 후 즉시 납부를 완료했음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예정대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넷플릭스 측은 기존에 공유된 2분기 공개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작품 공개를 강행할 뜻을 비쳤다. '원더풀스'는 1999년을 배경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물로, 박은빈과 김해숙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차은우에게 응원을 보낸 이주영은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로,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 중이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주영,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