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외국인 유학생 정착 프로젝트 'G-ROOT' 추진

이인호 기자 2026. 4. 10.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김제=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선발해 특장차·식품 등 김제시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장차·식품 등 전략산업 분야 전문 기술과 직무 한국어 교육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 김제=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선발해 특장차·식품 등 김제시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 관내 기업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지원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로 운영된다.

시는 선정된 대학에 1억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대1 매칭)를 지원해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게 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기술 인력 매칭과 인턴십 지원, 비자 추천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기업 선정 시에는 유학생 채용 확약 인원수가 많고 기숙사 제공 등 정주 인프라를 갖춘 곳을 우선 선발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신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