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어" 친자불일치 떴지만···아내, 목사 남편과 대치('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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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마지막 부부 '친자확인 부부'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아내의 입에서 내내 친자확인 검사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시어머니까지 듣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남편은 아예 이혼 숙려 캠프 조정장에 친자 확인 검사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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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영상 공개 끝 친자 확인까지 마치며 부부의 사이가 반전되지 않을까 했으나, 이들 부부는 끝내 대화가 성립하지 않았다.
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마지막 부부 '친자확인 부부'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아내 측에서 제시한 남편의 문제는 시동생의 아내 즉 동서에 대한 불만과 남편이 이를 옹호하는 사실에 대한 불만 그리고 남편과 다른 여성들의 관계에 대한 불만이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학교 다닐 때 화상 수업을 했다. 그때 좋아했던 여자의 영상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친자확인’ 부부 남편은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지만, 그 여자랑 같이 하는 수업 때문에 친구가 찍어서 보내준 영상이다. 지웠다”라고 말했다.
남편 측이 공개한 아내의 문제점은 욕설 남발 등이었다. 아내는 “그 여자(동서)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겠냐. 걔(동서)한테는 한마디도 못 하잖아. 어린 여자 좋아하니 마니,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라며 “네가 전화해서 물어 봐. 그리고 왜 시어머니랑 나랑 만나는 걸 통제하냐고 물어 봐라”라면서 분노하는 포인트는 여전했으나 이에 대한 폭발로 차마 자막이나 기사에 쓸 수 없는 욕설로 말을 이어갔다. 이를 본 짠돌이 남편은 "할 수 있는 욕을 다 끌어다 쓴 느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아내가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내연으로 의심하며, 시조카들을 남편의 아이라고 의심한다는 점이었다. 아내는 “내연 관계가 맞는다고 생각하고, 머리카락을 모아 볼까? 그래서 조카 3명의 머리카락을 다 못았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분노가 나오면 계속 그걸 끌어올린다. 그 분 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발동을 걸어서 분노를 폭발시키고, 끝까지 다 쏟아내야 그 뒤에는 힘들어할 거다”라며 아내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아내는 “제 모습이 너무 악마 같았다. 나를 그렇게 만든 남편이 싫고, 그런 남편을 선택한 내가 더 싫었다”라며 분노와 자괴감을 보였다.
또한 아내의 입에서 내내 친자확인 검사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시어머니까지 듣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남편은 아예 이혼 숙려 캠프 조정장에 친자 확인 검사지를 공개했다. 당연히 친생자불일치로 떴고, 남편은 “75만 원, 거금이었다. 거금을 들여서라도 하고 싶은 이유는 나의 누명, 가족들의 누명을 벗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상담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지만, 각각의 문제점을 인지했다. 남편은 우선 원가족과 멀어져야 한다는 점, 그리고 아내는 폭주기관차 같은 점이 문제였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숙소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남편의 가족 이야기가 나오게 돼쏙, 아내는 더는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아내는 짐을 싸는 장면이 연출되었는데 “이거 의미가 없는 거 같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 '이숙캠' 최초 중도 퇴소가 이어지는 건 아닐지 귀추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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