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쾌청...평년보다 포근한 기온 지속

박성열 2026. 4. 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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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0일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정오를 기점으로 오후 3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릉을 비롯한 강원 내륙 및 산지는 오후 6시까지 강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점차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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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0일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정오를 기점으로 오후 3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릉을 비롯한 강원 내륙 및 산지는 오후 6시까지 강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9일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가 20~60mm, 대전과 세종, 충남권은 30~80mm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50~10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최대 150mm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3~24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는 평년 기온인 최저 2~9도, 최고 15~19도를 웃도는 수치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점차 그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 앞바다 1.0~3.5m, 서해와 남해 앞바다는 0.5~3.0m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최대 4.0m, 서해 3.5m까지 높게 치솟겠으며,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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