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09)] 한국, 세 경기 연속 3-0 셧아웃, 풀리그 현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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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세 경기 연속 3-0 셧아웃 중이다.
대표팀은 9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꺾었다.
한국은 3승, 매치 득실 +6, 세트 득실 +17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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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세 경기 연속 3-0 셧아웃 중이다. 여섯 팀이 경쟁 중인 이번 대회에서 현재 순위 1위이다.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플레이오프 출전이 가능하다.
대표팀은 9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꺾었다. 에이스인 루루 선(WTA 106위)이 빠지면서 전력이 갑작스럽게 크게 약해진 뉴질랜드는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대한민국 3-0 뉴질랜드
백다연 7-5 6-3 발렌티나 이바노프
박소현 6-0 6-1 모니크 배리
백다연-이은혜 6-3 3-6 [10-8] 아이시 다스-발렌티나 이바노프
대표팀은 전날 태국 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백다연이 1세트 초반 먼저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했고, 이바노프가 결정적인 더블폴트까지 범해주며 세트를 잡아냈다.
박소현은 이번 대회 본인의 세 번째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백다연-이은혜 조가 출전한 복식에서 한국의 이번 대회 연속 세트 기록이 깨진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
한국은 3승, 매치 득실 +6, 세트 득실 +17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여섯 국가가 출전 중인 이번 대회에서는 2위 안에 들어야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유리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이제부터가 진검승부다. 한국은 최약체였던 몽골, 뉴질랜드와의 경기를 이미 끝냈다. 반면 올해 최강국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와 10일, 홈코트라 언제나 부담스러운 인도와 11일 경기를 남겨뒀다.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면 매치 득실, 세트 득실을 모두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의 다음 상대인 인도네시아는 인도를 3-0으로 완파하며 3승째를 거뒀다. 10일, 두 팀이 이번 대회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기는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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