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방 준공후 미분양 5천가구 매입…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과 지방 노동자 주거 지원을 위한 미분양 아파트 5천가구 추가 매입이 추진된다.
국토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현재 매입 중인 아파트와 이번 3차로 추가 매입하는 미분양도 지방 일자리와 연계해 전국 단위의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에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 사례처럼 지방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견본주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onhap/20260410064027921kszq.jpg)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과 지방 노동자 주거 지원을 위한 미분양 아파트 5천가구 추가 매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방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 공고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차 매입 물량은 총 5천가구이며, 이달 27일부터 6월 5일까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신청받는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신청받았으나 3차부터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예정 아파트까지 매입 대상을 확대했다.
또 기존에는 심의에서 매입 신청 단지의 전체 매입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비선호 유형을 제외한 일부 가구를 매입하는 방식도 허용할 방침이다.
국토부와 LH는 앞으로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을 지방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LH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 주거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LH가 매입한 GGM 인근의 미분양 아파트를 GGM 노동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선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현재 매입 중인 아파트와 이번 3차로 추가 매입하는 미분양도 지방 일자리와 연계해 전국 단위의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에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 사례처럼 지방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m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서 40대 여성, 남편 흉기 살해 뒤 사망 | 연합뉴스
- 갑자기 왜?…멜라니아 "엡스타인이 트럼프 소개한 것 아냐"(종합) | 연합뉴스
- 여성으로 성별 바꾸고 도주한 독일 네오나치 체포 | 연합뉴스
- [샷!] "기운 받으려" 관악산 오르고 특급호텔 찾고 | 연합뉴스
- 트럼프 맏딸 "재작년 父암살시도 TV통해 실시간으로 봐…범인 용서"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사망한 반려동물, 야산에 묻는다?…합법적 사체 처리 방법은 | 연합뉴스
- '땅콩 회항'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취임 | 연합뉴스
- 사라졌던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 신고"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