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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뉴스]

에르메스, 2026 봄/여름 오브제 프레젠테이션 | 에르메스의 2026년 봄/여름 오브제 프레젠테이션이 에르메스 메종 도산에서 진행했다. ‘미지의 세계로(Venture Beyond)’라는 테마 아래, 공간 자체를 하나의 탐험의 장으로 확장하며,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현실적 공간을 구현했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을 연상시키는 색조를 중심으로 클래식 제품을 선보인 존, 보다 깊고 몽환적인 블루로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연출한 이브닝 및 주얼리 존, 산뜻한 그린 팔레트로 연출한 홈 컬렉션 존으로 나뉘어, 올해의 테마를 제품과 시노그래피 전반에 걸쳐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보스, 2026 봄/여름 캠페인 ‘다음 세대의 보스’ | 보스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세대에게 영감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다음 세대의 보스(Be the Next Boss)’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보스가 추구하는 성공과 리더십의 가치를 대변하며 차세대 리더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메건 페이히와 코리 밀크리스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에르메스 뷰티,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 | 여름의 열기 속에서 피어난 지중해 석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은 헬시 글로우 파우더, 새틴 립스틱, 립 케어 오일, 그리고 에나멜 매니큐어까지 총 네 가지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터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해 질 녘의 온기와 변화무쌍한 빛, 형언할 수 없는 황금빛 색체처럼 지중해의 석양에 서린 여운”을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다.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비아조 넬 템포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 파네라이가 이탈리아 피아자 산 조반니 부티크 개점 100주년을 기념해 몰입형 ‘라디오미르 비아조 넬 템포 익스피어리언스 세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기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탈리아 여정으로, 2026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티크 관람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전설적인 프로그맨들의 훈련지 방문 및 리구리아 해안 요트 투어 등 파네라이의 해양 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이 특별한 경험은 라디오미르 비아조 넬 템포 익스피어리언스 세트(PAM01729&PAM01730) 구매 시 가능하다.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 워치 | 특유의 육각형 스케일 브레이슬릿이 마치 두 번째 피부처럼 손목을 감싸며, 유연하면서도 관능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스틸 케이스의 실루엣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매끄럽게 흐르는 곡선은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극대화하며,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가 세팅된 로즈 골드 크라운은 손끝에 전해지는 섬세한 촉각적 경험까지 완성한다. 매끈한 블랙 래커 다이얼과 함께 베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8개를 세팅해 한층 찬란한 빛을 더한다.

몽블랑, 마스터 오브 아트 오마주 투 앙리 마티스 |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 앙리 마티스의 창조적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마스터 오브 아트 오마주 투 앙리 마티스’. 메종 마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마티스의 대표 작품과 예술적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5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형태는 마티스의 조각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실루엣으로 완성됐으며, 클립은 컷아웃 기법과 작품 <한 다발(The Sheaf)>의 식물 모티프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캐나다구스, 가벼움의 감각 | 캐나다구스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한층 가벼워진 감각을 제안한다. 메인 라인 시즌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의 비전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첫 컬렉션으로, 대담한 컬러 활용과 정제된 비율,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2026 캠페인의 첫 번째 챕터는 ‘의도적으로 길을 잃고, 일상 속 공간에서 다시 중심을 찾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작가 아리 마르코풀로스가 촬영한 캠페인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인이 등장해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피아제, 포제션 링 2.8mm |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된 ‘포제션 링’은 슬림한 2.8mm 디자인으로, 포제션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한다. 피아제의 시그니처 장식 기법인 데코 팰리스가 더해진 링 표면은 빛을 섬세하게 반사하며 깊이 있는 광채를 만들어낸다. 솔리드 버전과 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리차드 밀, RM 41-01 투르비용 축구 |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관점에서 축구 경기를 해석한 ‘RM 41-01 투르비용 축구’는 경기 시간을 넘어, 킥오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이어지는 경기의 흐름과 모든 득점 순간을 기계식 메커니즘으로 기록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5년에 걸친 개발 끝에 특허를 획득한 투르비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탑재했다. 여기에 경기 시간 인디케이터와 기계식 골 카운터라는 두 가지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해, 스포츠에 특화된 기능을 고도의 기계식 시계 기술로 구현했다. 레드 카민 바살트 TPT®와 다크 블루 쿼츠 TPT®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각 30점 한정 생산한다.

예거 르쿨트르, ‘더 컬렉터블’ 다섯 번째 캡슐 컬렉션 | 예거 르쿨트르는 수집가를 위한 프로그램 ‘더 컬렉터블’의 다섯 번째 캡슐 컬렉션을 통해 1930년대에 제작된 8점의 진귀한 빈티지 리베르소 워치를 공개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익스클루시브 전시에서 공개한 이번 컬렉션은 리베르소가 탄생한 초기 10년의 역사를 탐구하며, 20세기 워치메이킹 황금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임피스들로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부쉐론, 콰트로 XS | 상징적인 ‘콰트로 컬렉션’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콰트로 XS’는 기존 스몰 사이즈보다 한층 얇아진 실루엣 속에서도 컬렉션을 상징하는 네 가지 모티프를 충실히 담아내 대담한 레이어링 스타일링의 자유로움을 극대화했다. 출시와 함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한소희를 필두로 데이지 에드가-존스, 딜란 데니즈가 참여한 글로벌 캠페인 ‘Quatre is Getting Mini’도 공개했다. 콰트로 블랙 에디션 스몰 사이즈 뱅글도 새롭게 출시돼 콰트로 특유의 강인하고 그래픽적인 매력을 이어간다.

셀바티코, 성수 LCDC 서울 팝업스토어 | 셀바티코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 1층 ‘DDMMYY’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특히 향수와 보디 케어를 함께 사용하는 ‘레이어링 루틴’을 제안한다. 핸드 앤 보디워시와 핸드 앤 보디크림, 오 드 퍼퓸을 한 가지 향으로 통일해 향의 밀도를 쌓거나,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조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춘 레이어링을 제안하는 도슨트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태그호이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커넥티드 칼리버 E5 | 태그호이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해 온 라이언 고슬링이 SF 대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커넥티드 칼리버 E5’를 착용했다. 정밀함과 데이터, 그리고 정확한 타이밍이 지배하는 우주 환경에서 커넥티드 E5는 정밀함과 감정이 만나는 이야기의 중심 균형을 반영하며, 혁신이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서사의 핵심 정신을 그대로 드러낸다.

가민, 어프로치 G82 | 스윙 완성도를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유저의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전 세계 4만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라도, 센트릭스 문페이즈 리미티드 에디션 | <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센트릭스 문페이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달과 별빛이 어우러진 밤하늘의 신비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29개의 다이아몬드와 블랙 마더 오브 펄, 아벤추린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컬렉션 최초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1001점 한정 제작되며, 케이스백에는 ‘ONE NIGHT OUT OF 1001’ 문구를 각인해 상징성을 더했다.

IWC 샤프하우젠,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에 IWC가 자체 개발한 세라타늄® 소재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블랙 다이얼은 아라비아 숫자 아플리케, 인덱스, 4분의 1초 눈금 모두 블랙으로 처리해 미묘한 입체감을 더한다. 블랙 핸즈와 블랙 아플리케, 스퀘어 패턴의 블랙 러버 스트랩에 세라타늄® 핀 버클을 장착해 시계 전체의 통일감을 완성한다. 케이스 지름은 41mm, IWC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를 탑재해 1500점 한정 출시된다.

에스.티.듀퐁, 빅토리아 토트백 | 하우스의 역사적 고객이었던 빅토리아 여왕의 타협하지 않는 당당한 기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빅토리아 토트백’은 에스.티.듀퐁의 상징인 트라이앵글 로고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적이고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잠금 장치는 메종의 아이코닉 라이터에서 차용한 미니 파이어-X 기요셰 패턴과 다이아몬드 헤드 인그레이빙을 적용해 정교한 금속 세공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14인치 노트북 전용 칸과 탈착식 파우치를 구성했으며, 내용물에 따라 위치가 조절되는 마그네틱 탭을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날렵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옐로 골드 | 강인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포스텐 라이즈’가 옐로 골드 버전을 통해 컬렉션을 확장한다. 찬란하게 빛나는 옐로 골드는 강렬한 존재감의 링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네크리스에 적용돼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클래식한 후프와 반달 셰이프로 선보이는 이어링, 그 날의 무드에 맞게 착용할 수 있는 이어 커프도 함께 구성돼 컬렉션에 위트를 더한다.

블랙야크, 스카이 애로우 D TR 러닝화 | 보아 테크놀로지와 블랙야크가 협업해 울트라 트레일 러닝 환경을 위해 설계된 고기능성 트레일 러닝화 ‘스카이 애로우 D TR’을 선보인다. 보아의 퍼폼핏 랩 기반 다이내믹 랩 구조를 적용해 발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며, 양방향 미세 조정이 가능한 Li2 다이얼로 핏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타이탄 자가드 갑피로 내구성과 통기성은 물론, 이물질 유입을 줄이는 게이터 구조를 더해 쾌적함을 강화했다. 또한 펄스 폼 플러스 미드솔과 듀라폰텍스 인솔을 결합해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서도 뛰어난 착화감과 반발력을 제공한다.

오데마 피게, 오픈워크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7139 |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데뷔한 칼리버 7138의 오픈워크 버전인 칼리버 7139는 직관적인 올인원 크라운 조정 시스템을 탑재하고 가독성을 향상시킨 캘린더 표시가 특징이다. 오픈워크 구조가 빛을 투과시켜 아름다운 기계식 심장을 드러낸다. 이 새로운 무브먼트는 지름 41mm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퍼페추얼 캘린더 오픈워크와 티타늄과 벌크 금속 유리를 결합한 로열 오크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투르비용 | 오버시즈 컬렉션 최초로 티타늄 소재와 딥 레드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다.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했으며, 두께가 단 5.6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칼리버 2160을 탑재한 이 시계는 투르비용 레귤레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손목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울트라-씬 도구 없이 손쉽게 교체 가능한 일체형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딥 레드와 화이트 색상의 러버 스트랩 두 가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골드 톤 | 브랜드의 100년 헤리티지를 담은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프리미어 골드 톤’을 새롭게 선보인다. 순수 알루미늄 소재의 베오사운드 프리미어는 입체적 실루엣과 정교한 3차원 공간 음향을 결합한 사운드바로, 특허 출원 기술인 와이드 스테이지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운드 몰입감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질감의 골드 메탈 마감은 럭셔리 무드를 자아내며, 벽걸이형과 테이블형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가 함께 제공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교체 가능한 그레이 멜란지 패브릭 또는 오크 및 다크 오크 우드 커버 중 선택 가능하다.

리모와, 에센셜 슬리브 유칼립투스 | 리모와가 출장과 휴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 여행자를 위해 설계된 폴리카보네이트 라인 ‘리모와 에센셜 슬리브 컬렉션’에 새로운 시즈널 컬러 ‘유칼립투스’를 선보인다. 은은한 실버 톤이 감도는 부드러운 파스텔 그린 컬러의 유칼립투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색감이 특징이다. 캐빈, 콤팩트, 캐빈 플러스 등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