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꽃길 내일 대청호 마라톤대회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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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벚꽃길'을 달리는 2026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11일 열린다.
중부권 최대 일간지 충청투데이와 대전시체육회, 대전 동구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 오전 8시 대청호반 벚꽃한터(동구 신상동 282)에서 막을 올린다.
건강코스는 밤실도입부, 미니코스는 사성모래재, 하프코스는 주촌동 토방터를 각각 반환점으로 돌아 다시 벚꽃한터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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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코스별 실시·이색시상도
완주자 전원에겐 메달·기록증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벚꽃길'을 달리는 2026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가 11일 열린다.
중부권 최대 일간지 충청투데이와 대전시체육회, 대전 동구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 오전 8시 대청호반 벚꽃한터(동구 신상동 282)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건강코스 5㎞, 미니코스 10㎞, 하프코스 21.0975㎞ 등 3개 코스로 진행된다. 모든 코스의 출발점은 벚꽃한터로 같다. 건강코스는 밤실도입부, 미니코스는 사성모래재, 하프코스는 주촌동 토방터를 각각 반환점으로 돌아 다시 벚꽃한터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시상도 코스별로 이뤄진다. 남녀 각 1위 시상금은 하프코스 40만원, 미니코스 25만원, 건강코스 15만원이다. 이와 함께 코스별 순위권 참가자와 하프·미니코스 연령별·성별 1~3위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메달과 기록증이 제공된다. 미니코스와 하프코스에는 페이스메이커가 함께 뛰어 초심자들의 완주를 돕는다.
올해는 '이색 시상(FUN RUN AWARD)'도 새로 마련됐다. 캐릭터 코스튬 등 재미있는 복장 참가자와 최고령 참가자, 유모차 참가자, 시각장애인 참가자, 가장 늦게 들어왔지만 완주한 참가자 등을 선정해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세천삼거리~오동 구간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마라톤 코스 전 구간은 단계적으로 전면 통제하고, 안내 A보드도 곳곳에 배치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를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대전보건대 총동문회가 지원하는 의료센터에서는 스포츠 테이핑과 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암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대회 시작 전까지 상시 운행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5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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