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선수 사위 사랑에 안정환 앞 쩔쩔 “감독이 후배”(육아인턴)

서유나 2026. 4. 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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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축구선수 사위 사랑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앞에서 쩔쩔맸다.

4월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1회에서는 육아 경험 전무한 이경규, 안정환이 육아 현장 투입에 앞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후 이예림과 통화 연결된 이경규는 "안양FC 감독 있지. 안정환 후배였대"라고 전하며 이 사실을 계속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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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육아인턴’ 캡처
tvN STORY ‘육아인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축구선수 사위 사랑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앞에서 쩔쩔맸다.

4월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1회에서는 육아 경험 전무한 이경규, 안정환이 육아 현장 투입에 앞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날 이경규를 만난 안정환은 "사위 가 안양FC에 있잖나. 감독이 제 후배다. 유병훈"이라고 밝혔다.

놀라서 쩔쩔매는 이경규를 향해 안정환은 "잘하셔야 한다. 제가 한마디 하잖나. 젖병 물고 튄다. 제가 전화하면 와서 육아 도움줄 수도 있다. 막역한 사이다"라고 우쭐거렸다.

이후 이예림과 통화 연결된 이경규는 "안양FC 감독 있지. 안정환 후배였대"라고 전하며 이 사실을 계속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0년생 만 65세 이경규는 1992년 대학 후배로 만난 강경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이예림을 두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던 이예림은 열애 4년 만인 2021년 1세 연상인 FC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예림은 1994년생으로 만 31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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