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진옥동 “지속가능 신한 만들 것” 주주서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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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진옥동(사진)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을 언급하며 신한을 궁극적으로 'AI 내재화 회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이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기술 격차 해소의 적기라며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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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진옥동(사진)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을 언급하며 신한을 궁극적으로 ‘AI 내재화 회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이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기술 격차 해소의 적기라며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금감원, 롯데카드에 4.5개월 영업정지 통보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해킹사고로 대규모 고객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과징금 등이 포함된 제재안을 사전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징계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원을 통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킹사고 발생 당시 대표였던 조좌진 전 대표 등에 관한 인적 제재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 7번째 매각 절차 본격화
금융위원회와 국무총리실이 산업은행 자회사인 KDB생명 매각을 재가하면서 7번째 매각 절차가 본격화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매각심의위원회를 열고 KDB생명의 매각을 재가했다. 이에 앞서 국무총리실도 매각 절차를 승인했다. 산은은 KDB생명의 지분을 99.66%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국유재산을 매각하기 위해선 총리실과 소관 부처의 사전 재가를 받아야 한다. 산은은 조만간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산은은 2014년 이후 KDB생명 매각을 추진했으나 실패했고, 지난해 3월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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