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심판진 명단 공개...한국 심판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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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심판진 명단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에 참가할 170명의 심판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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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심판진 명단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에 참가할 170명의 심판진을 공개했다. 6개 대륙 연맹 50개 회원국 출신의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VMO)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참가국 숫자가 늘어났고, 경기 수가 많아진 만큼 심판진 숫자도 늘어났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심판진이 선발됐다.

한국 심판은 한 명도 선발되지 않았다. 한국은 자국에서 열린 2002월드컵에서 김영주 씨가 주심을 맡은 이후 한 번도 월드컵 본선 무대 심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아라키 유스케 주심을 비롯해 두 명, 중국이 마닝 주심을 비롯해 세 명의 심판을 배출한 것과 대조된다.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FIFA 심판 위원회 위원장 겸 FIFA 심판 부서 총괄 책임자는 “이번에 선발된 심판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심판들”이라며 심판 선발에 대해 설명했다.
콜리나는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관찰되어 온 폭넓은 심판 후보군 중에서 엄선됐다. 이들은 각종 세미나에 참가하고 FIFA 주관 대회에서 직접 경기를 주관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내 및 국제 경기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도 거쳤다. 선발된 심판들은 이미 포괄적인 지원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체력 코치, 물리치료사, 심리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심판들이 5월 31일 마이애미에 도착했을 때 최상의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판진 베이스캠프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마련된다. 5월 31일부터 열흘간 이곳에 모여 준비 세미나에 참가한다.
이후 비디오 판독 심판은 국제 방송센터가 위치한 댈러스로 이동하며, 주심, 부심 및 지원 스태프는 마이애미에 계속 머물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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