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사업 선정

차형석 기자 2026. 4. 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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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울산YMCA 합창단 공연 모습.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 기반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기부금에 매칭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

심사는 사업의 적격성과 공고 취지 부합 여부, 예산의 적정성, 운영체계의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248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재단에서 확보한 예산은 '2026년 메세나 울산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여 예술단체 확대를 위한 지원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기업과 예술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촉진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