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림과 진안이 포문 열고 4Q 이소희와 박진영이 깜짝 활약 펼친 하나은행, 창단 이후 14년 만에 감격의 첫 PO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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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을 놓친 부천 하나은행이 챔피언 등극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
정규리그 2위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3위 용인 삼성생명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서 정예림(16점·3점슛 3개)과 진안(12점·11리바운드) 등 출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61-56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2쿼터 종료 직전 정현(6점)이 3점포를 가동한 하나은행이 31-29로 리드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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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위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3위 용인 삼성생명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서 정예림(16점·3점슛 3개)과 진안(12점·11리바운드) 등 출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61-56으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2012년 팀 창단 이후 14년 만에 PO 첫 승리를 맛봤다. 역대 PO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진출 비율은 83.3%(총 54회 중 45회)다. 두 팀의 4강 PO 2차전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2쿼터 들어 삼성생명이 반격에 나섰다. 1쿼터에 침묵한 삼성생명의 주포 이해란(15점·13리바운드)이 혼자 8점을 책임졌다. 배혜윤(8점)과 강유림(10점)이 내외곽서 득점을 보탠 삼성생명은 2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9-28로 역전했다. 하지만 2쿼터 종료 직전 정현(6점)이 3점포를 가동한 하나은행이 31-29로 리드를 되찾았다.

부천|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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