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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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운영 계획, 기대효과 등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선수와 동반자 포함 약 3000명으로, 100여 개국에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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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결합 체류형 이벤트 될 것”

오는 6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대회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참가자 등록을 마무리 짓고 본격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운영 계획, 기대효과 등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선수와 동반자 포함 약 3000명으로, 100여 개국에서 참가한다.
대회 1호 등록 선수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페트라 국제탁구연맹회장, 박미영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다수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50~60대 참가자가 1500명 이상으로 주를 이루며 80대 이상 참가도 260여명에 달한다. 특히 100세 이상 해외선수 참가자도 4명에 달해 주목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69억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정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강릉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전 세계 탁구인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며 “올림픽 유산 경기장을 활용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며, ‘경기+관광+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국제 이벤트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포츠대회와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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