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똑닮은 새엄마 첫 공개…母 "욕설 논란 때 가장 힘들어"

이재훈 기자 2026. 4. 10.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30년간 곁을 지킨 새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굴곡진 가족사를 담담히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은 가평 본가를 찾아 자신을 길러준 어머니를 소개했다.

서인영은 부모가 어린 시절 이혼을 해 부친, 새 어머니와 살아왔다.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대해 새어머니는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지만 잘못은 분명한 일"이라며 엄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인영 새엄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30년간 곁을 지킨 새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굴곡진 가족사를 담담히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은 가평 본가를 찾아 자신을 길러준 어머니를 소개했다.

특히 그는 새어머니가 자신과 동생을 위해 친자식을 갖지 않기로 결정했던 희생을 언급하며 "나이가 들고 보니 너무 큰 일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인영은 부모가 어린 시절 이혼을 해 부친, 새 어머니와 살아왔다.

서인영은 상실의 고통을 통과하며 얻은 성찰도 털어놨다. 그녀는 환갑 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친어머니를 회상하며, 당시 실어증을 앓았을 만큼 깊은 실의에 빠졌던 과거를 회상했다.

친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싶어 했던 새어머니의 진심을 뒤늦게 깨달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대해 새어머니는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지만 잘못은 분명한 일"이라며 엄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해당 사건이 가장 힘들었다며 "그때 우리 인영이가 많이 아팠다.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비행기도 타기 힘들고 자기도 과부하 걸려서 그랬던 거 같다. 그런 내용의 앞뒤를 자르고 그거만 이야기하니까 부모 입장에서 너무 아팠다"고 돌아봤다.

서인영은 "사람은 밑바닥을 쳐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삶의 마디마다 찾아온 시련을 성숙의 자양분으로 삼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