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5% 확정…잠정치보다 0.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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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경제성장률이 0.5%로 확정됐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미국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전년 대비 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GDP 증가율을 속보치와 잠정치(수정치), 확정치 등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소비 지출과 민간 투자는 늘었으나 정부 지출과 수출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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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투자 늘고 정부 지출과 수출은 줄어

미국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경제성장률이 0.5%로 확정됐다. 정부 지출과 수출이 감소하면서 잠정치와 월가 전망치를 모두 밑돌았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미국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전년 대비 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0.7%)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7%)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4.4%)와 비교하면 대폭 하락했다.
미국 정부는 GDP 증가율을 속보치와 잠정치(수정치), 확정치 등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소비 지출과 민간 투자는 늘었으나 정부 지출과 수출은 줄어들었다.
뉴욕=윤경환 특파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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