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팀의 목표인 ‘다이렉트 승격’에 보탬 되겠다” 브라질 출신 공격 자원 구템베르그, K리그2 선두 부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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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 공격 자원 안토니오 구템베르그를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구템베르그 영입을 통해 부산은 측면 공격의 폭과 전술적 유연성을 강화하며 '부산다운 공격 축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00년생인 구템베르그는 왼발을 사용하는 윙어로, 좌우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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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 공격 자원 안토니오 구템베르그를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구템베르그 영입을 통해 부산은 측면 공격의 폭과 전술적 유연성을 강화하며 ‘부산다운 공격 축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00년생인 구템베르그는 왼발을 사용하는 윙어로, 좌우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전술에 따라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세를 보여왔다.
또 킥력에 강점을 지닌 그는 왼발에서 나오는 크로스와 슈팅 모두 위협적이다. 오른쪽에서는 컷인 플레이를 통해 직접 득점을 노릴 수 있고, 왼쪽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어 측면 활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커리어 내내 공격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는 등 공격적인 기여도를 입증했다.
등번호 80번을 배정받은 구템베르그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이라는 명문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원들 또한 한국 생활을 도와주고 있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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