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카이스트 다니며 고시원 생활 "천정에 빗물 차기도..단벌로 다녔다"

최신애 기자 2026. 4. 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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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카이스트 재학 시절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카이스트 재학 시절에 대해 "되게 열악하게 지냈다. 또래 애들도 열악하게 공부하지 않나. 단벌을 입었고 가방도 바꾼 적 없다. 원룸서 지내다가 마지막엔 고시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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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구혜선이 카이스트 재학 시절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대전에서 원룸 생활하며 카이스트 졸업.. 특허 발명가 된 톱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카이스트 재학 시절에 대해 "되게 열악하게 지냈다. 또래 애들도 열악하게 공부하지 않나. 단벌을 입었고 가방도 바꾼 적 없다. 원룸서 지내다가 마지막엔 고시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고시원 스타일이더라. 청소가 1분 만에 끝나고 일어나자마자 책상에 앉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집이 쓸데 없이 큰 걸 싫어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구혜선은 고시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래 기숙사를 가려 했는데 동물도 데려가고 싶었다. 그래서 원룸을 찾아갔다. 낙후된 건물이었다. 7층에 아무도 안 살았다. 폭우가 와서 천정에 비가 찬 적도 있다. 엄청 저렴했다. 재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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