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8년 연속 흑자 달성”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9일 전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4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설립연도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71%다. 8% 수준으로 예측되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의 국내 에듀테크 시장 연평균 성장률 전망과 대조적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견고한 펀더멘탈 기반 성장 전략을 견지해왔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 월급쟁이부자들은 2018년 창립 이래 꾸준히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32분기 연속으로 흑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안정적 성장 기반이 마련된 만큼 비즈니스 확장도 본격화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창출로 경기 침체, 성인교육 시장 성장 둔화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지난해 월급쟁이부자들은 내집마련 및 자산형성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태계 구축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성인교육, 커뮤니티, 프롭테크 분야 솔루션을 모두 갖춘 종합 자산형성 플랫폼 완성이 브랜드 최종 비전이다.
플랫폼 생태계 핵심 성장 동력은 프롭테크 신사업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해 8월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외연을 넓혔다. 공동중개 방식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공인중개사를 연결하는 B2C2B 모델을 채택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플랫폼 내 중개 수수료 카드결제 및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서비스 운영 3개월 만에 부문 매출은 650% 성장했고, 계약건수는 760%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얻었다.
커뮤니티 솔루션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커뮤니티 단일 서비스 MAU는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 발행 7일 이내 1000회 이상의 조회수(PV)를 기록한 킬러 콘텐츠의 수도 직전연도 1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팔로우 수도 29% 상승했다. 피드 페이지 개발 등 지속적 사용자 경험(UX/UI) 개선의 결과다.
교육부문은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주식, 부업, 경매 등으로 클래스 콘텐츠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확대된 카테고리의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월 수강생 수 증가 등 성과도 확보했다. 실제 지난 3월 주식 관련 교육 수강 인원은 올 초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지난해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자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비즈니스 구조를 선제적으로 정비한 시기였다”며, “AX 인프라 투자와 테크 조직 강화를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 극대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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